Denim Tears와 Levi's의 네 번째 협업 컬렉션 - Young Seminole Hunters와 Big Chief Demond Melancon에게 헌사를 보내며, 전통 의상을 입은 젊은 세미놀 헌터들의 사진이 프린트된 트러커 재킷과 진.

데님 티어스와 리바이스의 네 번째 협업 공개

트레메인 에모리의 데님 티어스 denim tears와 리바이스의 협업이 또 한 번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협업은 블랙 마스킹 인디언 문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 세미놀 헌터스 young seminole Hunters와 빅 치프 데몬 멜랑콘 big chief demond melancon에 헌사를 보내는 여덞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토 트러커 재킷과 포토 진은 전통 의상을 입은 젊은 세미놀 헌터들의 사진을 프린트한 아이템으로, 각 리바이스의 Type 3 재킷과 568 스타일의 바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모든 프린트는 마디 그라 인디언 복장의 특성과 닮게 하기 위해, 일부러 미세한 차이를 가지며 수공예적인 가치를 강조합니다.

데님 티어스의 상징인 플라워 포인트도 눈에 띄네요.

발매는 4월 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리바이스 코리아에서 선착순으로 발매됩니다.

리바이스 코리아 바로가기

탄탄한 매니아층을 가진 브랜드라, 이전의 다른 협업들처럼 많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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